계곡
등산로 입구에서...
많이도 망가진 ,,,.바닥이 많이 상했네요...
가까이서 보니 더욱더 심각한걸요...
등산로는 올해도 제초작업으로 깨끗이 다듬어져 있군요...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으면 조금더 길다울텐데.. 이길로 쭉 올라가면 우리나라 지도를 닮은 영월하면
항상 사진으로만 보와왔던 장면을 볼 수도 있는데...
내 추억에 다리는 아니지만 그래도 예전에 다리는 이렇게 만들어 졌지요...
다 베어져 나간 옥수수밭에서 그래도 늦게라도 남아 있는 옥수수...먹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군요...
마을회관앞에서 ... 어찌나 먹음직스러운지...
마을회관앞에서...마을정경을 설명하는 미니어쳐...
네잎클로버는 있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