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할머니...
이제 얼마 후면 만14세가 되는 까불이...
암컷이지만 처녀입니다... 불쌍하지요...
할머니가 돌아가신 해에 다롱이 육남매 중 가장 활발한 성격의 녀석을 지금까지...
메밀전_오마니의 그리움..
예전에는 정말 맛있었는데 지금은 예전의 그맛은 간데없고...
신경을 덜 쓰시는지 그래도 항상 하시는 말씀...
재료가 예전의 재료가 아니라네요....ㅊㅊㅊ
그래도 변함없는 맛_너라도 있어 다행이다...
오랜만의 송편_ 어설픈 흔적... 참깨로 만든 송편이 제일 맛있었는데...
오늘의 점심식사....
동그랑땡 만들기.....
냄새가 끝내준다...기름냄새...
어머니가 가꾸시는 화초들... 너무많아 문앞에 있는 것만...
시골의 잠자리나 너나... 같은 잠자리인데...
단지 시골에선 흔한데 왜로이 넌 혼자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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