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고 싶은곳

가보고 싶은 곳 - 산과 바다의 만남, 변산반도 국립공원

보고 느끼고 2008. 11. 29. 13:59



변산반도 국립공원은 국내 국립공원 중 유일하게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다기능 공원이다. 개암사, 내소사, 월명암 등 유서 깊은 고찰이 있고, 직소폭포, 봉래구곡, 낙조대 등 승경이 곳곳에 산재하고 있다. 한국에서 최초로 조성된 금구원 조각공원, 변산 해수욕장 등 3개의 해수욕장까지 갖추고 있는 대한 8경 중 하나이다. 해수욕과 등산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사시사철 수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자료제공: 해외문화홍보원/한국관광공사

 


*서해안고속도로(3시간): 서서울 - 부안 IC - 변산
(부안 - 변산 : 3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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