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마당 식구들과 11월 공연 뒷풀이..에서 그날 생일 챙겨 먹었네요.

보고 느끼고 2009. 11. 30. 15:21

 

보현,이쁜워리

 

 

다 늦은 나이에 생일이라고 케익발림당함..

아래에 증거사진 있슴.

 

 

거부하는 몸짓 하지만...~~~

 

 

이건 아니잖아..

 

 

그래서 이날 담배가 많이 없어졌다는군../

 

 

 

 

우리 시민지킴이 형아...

영등포 소방서에서 국민을 위한 희생을 하시고...

마당에선 이렇 듯 한잔.

 

 

 

행님/행수

보기좋네요....질~투~

 

 

 

20년지기 웬수~ 명환이와도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