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바람 게시판

간만에 방문하는 내공간...

보고 느끼고 2012. 11. 7. 21:08

정말 오랜만에 찾아오는 내 집.

언제나 마음은 너 곁에 있었지만 sns시대를 살며 등한시 했구나

미안한 마음이 가득이지만 이해하렴

자주는 아니지만 돌봐줄께 이해하렴

잘지내고 가끔 방문하더라도 방겨주라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