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찾아오는 내 집.
언제나 마음은 너 곁에 있었지만 sns시대를 살며 등한시 했구나
미안한 마음이 가득이지만 이해하렴
자주는 아니지만 돌봐줄께 이해하렴
잘지내고 가끔 방문하더라도 방겨주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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