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멋진 동생 명환이...

보고 느끼고 2006. 10. 3. 16:02

내가 있어 언제나 행복하다...

언제나 그자리에 있어준 너에게 고맙다.

2005년 8월 제부도에서 후배들과의 엠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