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의 만남 - 이승하의 산천초목

작품명 산천초목 작가 이승하 부문 한국화 재료 혼합재료 표현기법 캔버스에 아크릴 제작년도 2006년 설치면적 91cm x 170cm 자연은 항상 우리에게 새로운 것을 보여주고 많은 것을 상상할 수 있게 해 준다. 자연의 일부인 나무는 인간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며 특유의 생명감과 조형미도 가지고 있어서 훌륭한 회화적 소재가 된다. 이러한 소재인 나무로 우리의 삶과 공존하는 자연을 산수화적 느낌으로 표현하기 위해 먹과 채색을 사용했다. 또한 하나의 화면에서 청색과 황색 등으로 나무 색의 차이를 둠으로써 자연 속에서 각자 다른 방법으로 자기 자신을 완성해나가는 나무 그리고 인간의 개성을 표현했다. 자료제공: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예술과의 만남'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의 국내 작가작품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