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혼자 놀기..

보고 느끼고 2008. 9. 17. 04:31

 

아래층 나만의 공간...

언제든 무엇이든 난 이곳에서 행복하다...

사진찍기...

 방안이 어수선하군... 좀 치울걸... 아쉽다...^^

 바지만 갈아입어도 스타일은 얼마든지...

재미있는 바지인데 2중구조 사람들이 묻곤한다...

어디에서 구매했는지...

 

 간단한 조끼와 같이 입으면 아주 이쁨니다...아끼는 바지입니다...

파자마 아니냐고 많이들 물어보죠...

재작년에 구입했는데 엄청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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