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가습기 사용법
1.물은 3시간마다 교체시킨다.(3시간이 지나면 세균 번식)
2.매일 하루에 한번씩 가습기를 청소한다.
3.진동자 청소시 세제대신에 식초를 사용한다.
4.깨끗이 씻은 가습기는 햇볕에서 충분히 건조시킨다.
위의 방법은 지키지 못할경우에는 가습기를 사용하지 않는게 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합니다.
예전애 이영돈 PD의 소비자 고발 에서 세균의 온상인 가습기편을 보고 너무 깜짝 놀랐어요..
그동안 가습기에 세균이 있긴있겠지하고 생각했는데....
정말 그렇게 많은 세균과 위험한 병원성 세균들이 있을줄은 몰랐네요..
세균덩어리인 가습기 사용하지 않는게 더 좋다고 생각이 되네요..
전문의들은 요즘처럼 난방 때문에 건조한 실내 가습기사용을 많이하는데
호흡기가 곤란할경우에 가습기를 사용하지말라고 경고를 합니다.
가습기 사용히 오히려 건강에 독이될수 있다고 합니다.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가습기 사용히 걱정되는 점은
1.가습기의 세균감염이 가장 걱정이되고
2.세균번식때문때문에 걱정이 되고
3.깨끗하게 세척이 되지 않기 때문에 걱정이라고 합니다.
가열식가습기에서는 그리 많은 세균은 아니지만 소량의 세균이 검출이 되었는데
물이 식으면 세균의 위험이 다시 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초음파 가습기의 경우에는 세균이 쉽게 전달이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초음파 ,가열식, 복합식 가습기 모두 믿지 못하겠습니다.
습도는 가습기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적으로 올려주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겨울철 건강에 최적 습도는 40~50% 최적 온도는 22도 라고 합니다.
자연적으로 습도를 올리는 방법은
1.나무나 수초를 키운다.
2.환기를 하루에 1~2번씩 매일 해준다.
3.작은 어항을 비취한다.
4.잎이큰 관엽수 화분을 키운다.
5.습도계를 부차해 매일 습도를 확인해준다.
6.삶은 수건을 집안에 널어 놓는다.
7.수시로 물을 마시자(피부나 기관지에 수분공급 사람몸은 스스로 습도를 유지)
8.자연증발 가습기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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