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사랑나눔 작은 음악회에 참가하며...

보고 느끼고 2010. 4. 27. 21:53

 

 

 

 

 

 

 

 

 

 

 

 날씨 완전 좋았어요~~

깨롱님의 봄기운이 "확~나는 개나리 칼라 잠바...멋져부렁^*^

 스피커 말썽으로 전전긍긍하며 우여곡절끝에 1부를 마치고...

2부땐 "화이팅"을 위해 명실공환님 혼자 쇠주를 쓸쓸히 붓고 계시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