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대표하는 테크니컬 기타리스트 이경원의 솔로앰범이 새롭게 나왔다.
4곡의 노래와 4곡의 연주곡으로 만들어진 앨범은 본래 속주기타리스트 이며 락기타리스트로 알려져있고
화려하고 테크닉컬한 플레이가 주류로 알려진 기타리스트 이경원만의 장기자랑이 아닌 대중적이며
편안한 연주와 기타비중이 크지않은 노래들과 기존의 기타연주곡 분위기를 그대로살린 연주곡들로 이질감없게 사람들에게 다가가고있다.
이경원은 이앨범에서 전파트의 악기연주와 편곡 앨범 믹싱마스터링 프로듀서를 겸해서 또한번 눈길을끌었고
기타리스트 솔로앨범으로서 노래에 심도있는 비중을 두더라도 대중가요에 초점을 두고있는 이경원의 이앨범은 여러장르에서 주목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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