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횡성군 안삼군리 마을로 가는 길>
<안삼군리 마을 전경>
<안삼군리에는 2집이 살고 있습니다. 그중 마을에 들어서서 첫번째 집>
<안삼군리 두번째 집, 마을 안쪽 집입니다>
두번째 집 할머니는 원주에서 17살에 시집와서 지금 72세가 되었습니다.
시집와서 이곳에서 계속 살았는데 그러시데요
"너무 억울하지"
"사람 구경을 못하고 살아유"
"소가 취미지"
할아버지는 당뇨 등으로 인해 문밖 출입도 못한다는데...
내 가슴이 자꾸 답답하고 안타깝고 서럽습니다....
출처: http://cafe.naver.com/travelnc.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675
구름 이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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