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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산이다.
산은 정복의 대상이 아니다.
인간은 뭐든지 정복하려고 한다.
산은 겸손하고 자만심이 없는 자만을 받아들인다
산은 공존의 대상이며 공감의 대상이다.
우리들 관계도 마찬 가지다. 수평의 관계이지
수직의 관계는 아니다.
사람에게는 사람의 향기가 나야한다.
산을 바라 보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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