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스틱든 호영이....

보고 느끼고 2009. 2. 25. 21:16

 

 

라이브 마당 재필형에게 사사받는 호영군과 귀순누나...

마음은 벌써 드러머인데 몸은 영 시원치않다.... 오른발 베이스에 춤ㅊ추는 나의 왼손....

언제나 나아지려나 그날을 기다려 봅니다....

 

 

개인레슨시간....

무척이나 긴장되는 순간이죠.....

 

 

마당 노래선생님과 한컷......

매주 토일이면 언제나 마당으로 달려가는 나를 본다...

어찌난 행복한 걸음인지 나는 안다.... 그 행복의 그행복의 .......나는 날아간다.......                      마당으로...............................

 

분위기는 이미 드러머인데 이제 3주차에 들어가는데 ...              실력은 ................... 조금 기다리면 되겠지          열심히 노력하면 안될일이 없다............

조금더 조금더............ 리듬을 타며      달려보자........... 그게 드럼이지 뭐................

 

 

갱이(은경)이가 멋있는 사진을 보내왔다..........

포삽까지 덤으로 해서................

기분좋은 밤인걸.......           맛있는 술 사줘야 겠다...........

 

 

화이팅 !!! 드러머의 길로 달려보자..........................

4월에는 공연도 있다는데 한곡 정도 낄 수 있을지 노력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