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숲 속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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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편지지
입 속에 담긴 말
보고 느끼고
2010. 4. 22. 15:08
입 속에 담긴 말 내 입속의 말들은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똑 같은 말을 되뇌입니다. 시집:바람편에 보낸 안부 - 윤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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