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4일 오전상황
그토록 기다려도 안오더니 무섭게 간밤 잠못자게 울더니
동강수위를 한껏 올려놓았구나
지금도 수위가 지속되는 걸 보면 정선,평창에도 많은 비가 내렸다는 것이고
해갈은 된 듯하니 피해없이 조용히 지났으면 좋겠다.
무더위로 찌뿌덩했는데 너란 녀석은 참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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