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너란 녀석?

보고 느끼고 2017. 7. 4. 14:05

2017년 7월4일 오전상황

그토록 기다려도 안오더니 무섭게 간밤 잠못자게 울더니

동강수위를 한껏 올려놓았구나

지금도 수위가 지속되는 걸 보면 정선,평창에도 많은 비가 내렸다는 것이고

해갈은 된 듯하니 피해없이 조용히 지났으면 좋겠다.

무더위로 찌뿌덩했는데 너란 녀석은 참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