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스크랩] 노래마당사람들 은상수상

보고 느끼고 2017. 9. 12. 10:52

군포문화재단에서 출연밴드들에게 제공해준 놀라운 숙소까지

재단의 기획력이 돋보인 공연으로 오랜동안 기억될 듯 싶다 군포문화재단 오팀장님을 포함해 자원봉사단, 그리고

거리에까지 걸려있는 홍보물들을 보며 한편 부러운 생각까지 들었다.

한정된 예산으로 진행된 이번 생동감 생활문화제가 군포의 명물로 자리매김 할 듯 싶었다.

출연진들의 배려해 캠핑장을 활애하고 민원제기까지 대비해 전체를 임대했다는 얘기에 살짝 감동했다.

음악하는 분들에게 이보다 더 좋은 대우가 있었나 싶을 정도였다.






















출처 : 작은 숲 속 이야기
글쓴이 : 라프 원글보기
메모 : 행복한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