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 - 서른즈음에...(라이브) 나이가 들어가면서 그 나이를 생각하게되고 거기에 따른 여러 추억을 되살려 보기도 하고 후회를 하기도 하죠 그래서 많이도 불렀었네요.. 지금은 추억의 노래가 되어 가슴을 타네요... KPOP 2010.05.04
김광석 - 사랑했지만(라이브) 라이브를 끝내고 김광석이 전하는 "사랑했지만"을 부르는 자신의 마음가짐을 말하고 있는데요... 노래하는 사람의 감정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하네요... KPOP 2010.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