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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주택(경량목구조)이란 구조물의 주요 구조부가 목재로 이루어진 구조물을 의미한다. 이 정의에 의하면 주택의 외부 또는 내부에서 목재가 보이는지의 여부는 목조주택의 정의와는 상관이 없으며 이는 일반인들이 크게 혼동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목조주택이라고 하면 2×4 (2인치×4인치) 각재를 주 구조부재로 사용하며 여기에 벽, 바닥, 지붕용 바탕재로 합판을 붙여 조립하는 방식을 말한다. 목조주택이라는 의미의 상징성 때문에 목재의 사용이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또한 목조주택에 작용하는 모든 외력과 하중이 주요 구조부를 구성하는 목재에 의하여 지지 또는 전달 되어야 하기 때문에 목재 건축자재의 종류와 특성을 이해하고 꼭 필요한 자재를 적재적소에 사용해야 한다. 적당한 등급과 품질의 목재를 선택하여 올바른 방법으로 사용하여야만 목조주택의 내구성을 보장받을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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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성(Cost Effectiveness) - 4계절 시공가능한 건식 공법 - 순조로운 공정으로 공기 단축 - 자재의 규격화로 용이한 자재수급 - 자재의 경량화로 인건비 절감 - 쾌적한 실내 환경(Fresh Interior Environment)
- 목재의 호흡 특성으로 실내 먼지 농도 감소 - 목재의 자동 습도 조절 특성으로 상쾌한 실내 유지 - 에너지 효율(Energy Efficient)
- 목재의 단열 및 보온성- 콘크리트(7배),철(176배),일반단열재(1.5배) 조적조 주택에 비해 연평균 23%(여름엔 30%)의 에너지 절약효과 - 내화성(Fire Resistance) - 목재의 낮은 열전도률 과 유독가스 발생이 적음 - 내장 석고보드의 방화(20분-2시간 내화성능) - 목재 표면의 챠콜물질에 의한 화재 보호(대각재, 집성목) - 설계의 가변성과 응용성(Design Flexibility & Versatil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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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무로 집을 짓게되면 공기중 이산화탄소를 고정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2. 나무를 베면 지구온난화가 빨리온다고 하는데 나무를 벤 곳에는 다시 나무를 심으면 생장하면서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기 때문에 걱정하실 필요가 없다. 3. 나무를 목재로 생산하는데 쓰이는 에너지는 시멘트,철을 생산 할 때의 에너지에 비해 적게 든다. 4. 목재 치장에 의한 개선을 하면 냉복사 스트레스를 막을 수 있다. 5. 내장공사를 목재로만 하면 목재 때문에 피로해지기 때문에 일정 부분만 하는 것이 좋다. 일본 목재학회에서는 목시율이 45~55%가 가장 좋다고한다.
현재, 대기중의 이산화탄소의 농도는 약 350ppm(0.035%)이고, 산업 혁명 이전에는 280ppm(0.028%)임을 알고 가도록 합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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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탄소 농도가 400ppm을 넘게 되면? 2020~2030년의 이산화탄소 농도이다. 평균기온이 현재보다 2℃ 이상 증가하게 된다. 해수면이 10~40cm가 높아지게 되어 해안가 저지대는 완전히 가라앉을 것이다. (평균고도가 5m가 채 안되는 국가들, 예를 들면 몰디브 같은 나라들은 완전히 사라질 것이다.) | 출처: http://nouse.co.kr/index.php?inc=house_hou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