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몸도 많이 풀린 듯 개운한 아침이다...
오늘은 벌초하는 날 동생,매제 그리고 나...
시골이 좋은 이유는 부딪기는 것 없는 자연인가보다...
한달 넘도록 차도가 없더니 시골에 내려와 이틀새 벌써 몸이 가볍다...
참 오묘한 조화로다...
가벼운 걸음걸이로 집 앞 이곳저곳도 살표본다....
가을 하늘
지석
벌초하기
기계의 도움으로 금방 끝남...
조상님께 인사하기- 올한해도 무탈함을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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