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좋은것^^

세포가 죽어가고 있어요(글리코스토리)

보고 느끼고 2008. 12. 2. 21:14

글리코 영양소 (Glyco nutrients)란?
1950년대에 “혈액형과 세포에 관여하는 영양소가 있다” 는 학문적 사실 정도로만 인식되었던 이 당질영양소에 대한 정보는, 사실상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부터 생화학자, 물리학자, 의학자 들에게 큰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이 영양소에 대한 연구는 점차 크게 강화되었고, 지난 20 세기를 거치면서 매우 많은 학자들이 연구하려고 하는 가장 인기 있는 분야로 대두 되었다.

이처럼 당질 영양소에 관한 혁신적인 사실이 밝혀지면서 전세계를 주도하는 과학지와 의학 저널에 실리게 되었으며, 수많은 관련 의학자들은 이를 “의학계 100년 역사 중 커다란 하나의 혁명” 이라고까지 표현 하고 있다.
이 영양소에 대한 정보는 이론만이 아닌 사실로서 검증되어, 1996년도부터 미국의 의과대학 필수 교재인 하퍼의 생화학 (Harper’s Biochemistry) 교과서에 실리게 되었으며, 그 이후로 전세계 의대생들이 당질영양학(Glycomics)을 공부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메사추세츠 공과 대학 (MIT)이 주최한 컨퍼런스에 매나테크(Mannatech)사가 역사 이래 최초의 영양식품 전문회사로서 초청되어, 당질영양소에 관한 발표회를 가졌고, 이를 계기로 세계적인 의학자들이 매나테크사와 함께 공동연구를 하게 되었다.

2003년에는 특별히, 세계적인 노벨상 수상자를 57명 이나 배출한 MIT 공대가 발행하는 Technology
Review 에 실렸는데,그 내용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회사와 과학기관들의 연구 개발 성과물인 “세계를 바꿀 10대 신기술” 이며, 이것은 현재 삼성이나 LG, 서울대, KAIST, 포항공대, 전자통신연구소 같은 국내 유명 연구기관에서 중점 연구하고 있는 내용들이다.

바로 이 10대 신기술 안에 당질영양학(글라이코믹스; Glycomics) 이 선정 된 것이다. 2004년 9월에 MIT 공대는 또 한번 역사 이래 최초로 매나테크사를 초청. 그곳에서 부스를 설치하고, 하퍼 생화학 교과서의 저자인 머레이 박사가 직접 당질영양소에 대한 기술발표를 하였다. 이는 의학자들이 이를 전세계에 알려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있음을 뜻한다.

주목할 사실은, 학계에서 이슈가 되어 있고, 의학계의 혁명이며 중요한 인류의 발견이라고 일컬어지는 당질영양소에 관한 한 매나테크사가 독보적인 선두주자 라는 사실이다. 특히 매나테크에서 1980년부터 당질영양소에 관한 연구를 해온 매그널리 박사와 맥대니얼 박사가, 당질영양소의 결정체인 “앰브로토스” 라는 천연식품을 개발하는데 성공하였고, 이미 미국의 의사 처방전인 PDR에 등재 되어 식품의 안전성을 인정 받았기에, 수많은 의사와 의학 전문가들로부터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다.

매나테크사는 이 앰브로토스의 개발과 동시에 8가지 당질영양소에 관한 특허를 전세계150개 국가에 출원, 이미 선진국인 미국과 호주, 캐나다, 일본, 한국 등 20여 국가에 발명특허로 등록 되었다. 이것은 향후 20년간 다른 어떤 회사에서도 이 같은 내용의 식품을 개발 판매 할 수 없다는 뜻이며, 건강식품 업계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식품인 것이다.

당질영양소가 과거에는 밝혀지지 않아서 몰랐었지만, 이제는 인체 내에서 필수적인 기능을 하고 있음이 밝혀졌고, 수많은 자가면역 질환을 해결하는 열쇠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볼 때, 향후 이 영양소의 공급이 세계적인 상식으로 자리매김 하게 될 것은 기정 사실이다.

중요한 사실은, 이렇게 당질영양소의 중요성이 이미 학자들에 의해 상세히 밝혀지긴 했지만 지금까지 우리들의 식탁에 올라오지 않았던 반면에, 현대 문명의 발달은 인간에게 너무나 열악한 영양소 공급시대를 만들어 주었다는 사실이다. 지금까지 전혀 알지도 못했던 수많은 질병들이 생겨나고 있는데, 이것은 과거에는 문제가 없었던, 즉 인체에 반드시 있어야 하는 필수영양소들의 부족으로 인해 세포들이 고통 받고 있음을 알려주는 것이다.

사람이 건강 하려면 내 몸을 구성하고 있는 약 100조 개에 달하는 각각의 세포가 건강해야 함을 모두가 다 안다. 하지만 웰빙시대 라고 하면서도 지극히 손쉽고 물리적이고 인스턴트 적인 식생활을 지향하는 시대적 흐름과, 그것을 이윤추구 목적을 위해 강조하는 기업들의 버려진 양심, 그리고 사람들의 무지가 결국 거대한 질병들을 만들어 내고 있음을 볼 때, 우리는 근본적으로 세포가 좋아하고 세포가 건강하게 살기 위한 필수적인 당질영양소를 원할 하게 공급해 주어, 세포들의 기능을 부활 시키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매나테크사의 웰빙기술에 눈떠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모든 영양소 군들도 중요하다. 하지만 이제 새로 밝혀진 당질영양소를 반드시 내 삶 속에 초대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기존에 섭취하고 있는 수많은 영양소들은, 당질영양소가 체내에 충분할 때에만 세포 내 영양소의 원할한 흡수와 세포간의 의사소통 기능이 강화되면서, 자연적이고 순리적인 방법으로, 세포 스스로의 자가치유력인 면역기능을 정상화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언제까지 자신이 아는 상식과 지식이 모든 것이라고 주장할 것인가? 적당히 알면서 다 아는 것처럼 말하는 것을 교만이라고 한다. 알면 알수록 모르는 것이 더 많고, 많은 내용들이 빠르게 밝혀지고 있는 세상이 21세기다. 우리는 민감하게 정보를 받아 들여야 하고 또한 지혜롭게 그것을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이제, 당질영양소가 당신의 몸 속에 충만해지면서 행복해질 세포들의 기능회복을 경험해 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