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책은 산모양 그림이 있는 풍수책이고 오른쪽 책은 사주보는책입니다
산모양을 그린 풍수 책인데
사주나 운명감정하는 책에는 산모양그림이 없습니다
철학관에는 사람들이 항상 좋은일로 더 많이 옵니다.
철학관에는 안 좋은일로 오시는줄 아는 사람들이 있는데
부도가 나거나 안 좋은일로 오는 것이 아니고 좋은일로 더 많이 오는 곳이며
결혼날 궁합 아기이름 상호 개업식 이사 사업 취직 집이나 땅을 사던지
할때 다 좋은 일로 오는데 부도가 나거나
안 좋은 일로 오시면 때는 이미늦고 후회합니다
아는길도 물어가라고 좋은 것은 더욱더 좋게 안 좋은 것은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오며 재산지키고 건강지키기 위해서 사람들이 철학관에는
오는 곳으로 아시면 됩니다
김영삼 대통령이 당선 되고 나서 김영삼 대통령과 사주가 똑같은
사람이 전국에서 세 사람이 텔레비전에 나오던데 한 사람은 대통령이 되고
한 사람은 서울사는데 처자식이 있고 이층 양옥집에 먹고 사는 데는 지장이 없고,
또 한 사람은 강원도에 사는데 혼자 사는 홀아비에 남의 셋방살이하는 사람이던데
만약에 김영삼 대통령이 강원도에서 태어나고 살았다면 대통령은 고사하고
혼자 사는 홀아비에 남의 셋방살이를 했을 것이니
사람이사는 지역인 장소와 집터와 집향이 그사람의
인생을 좌우시킨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다른사람들이 땅이나 집인 부동산에 투자하니까
거름지고 장에 가는 사람처럼 모던 사람들이 개발지역이고
몫 좋다고 해서 무조건하고 부동산에 투자해서 남들처럼
다 돈을 버는 것은 아닙니다.
똑같히 땅을 싸두고 투자햇는데도 돈을 버는사람이 있는 반면에
손해보고 처밖고 망하는 사람도 있는 것을 보셔설 것입니다
바다가 섬지방인 재주도나 평야지대 산간지대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강원도 그 사람한테 맞는 곳은 다 다름니다
재주도 울릉도 부산영도같은 섬지방이나 바다가에 투자해야 되는사람
김해평야 김포평야 호남평야 김재평야같은 평야지대에 투자해야 되는사람
나무가 많은 산림지역인 설악산 지리산 송리산같은데 투자해야 되는사람
다 다름니다
모든 건물향은 일반인들과 풍수가 보는 방법이 다르며
지역이나 계절에 따라서 해가 뜨고 지는 방향이 다 다르기 때문에
해가 뜨는 쪽이라고 해서 무조건하고 다 동쪽이 아니고 베란다가
남족에 있다고 해서 다 남향집이 아닙니다
사람에 따라서 물이 있는 바다나 강가나 나무가 많은 산지나
넓은 평야지대서 살아야 좋은 사람과 안 좋은 사람도 있습니다
철학관 책하고 풍수 책하고는 책도 다르고 공부하는 방법도
다르며 공부하는 방법도 다름니다
사주나 운명감정은 사무실이나 방안에서 어디서든지 할 수가 있지만은
풍수는 실내서 할 수가 없고, 초상을 방안에서 칠 수가 없고
산에 가야 되듯이
집터를 보던지 묘터를 보던지 풍수가 현장에 직접 가서 봐야
되기 때문에 풍수와 철학관은 책도 다르고 공부하는 방법도 다르다는
것을 아시면 됩니다
철학관도 실력이 유치원생에서 부터 대학교수 까지며
실력이 천차만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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