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좋은것^^

초상집이나 장지나 화장막에 갔을때

보고 느끼고 2009. 4. 27. 01:08

사람들이 흔이들 초상집이나 장지에 가야되나 마라야되나 고민을 하는수가 많습니다

 

올해는 가지마라 하든데 싶으서 고민꺼리 걱정꺼리가 생깁니다

부모님이나 형제간이나 집안에 어르신들이 세상을 떳다면

안 갈수가 없겠지요

사정상 돌아가신분의 시신을 안 볼수가 없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보십시오

장지에서 (산에서) 하관을 하거나 화장막에서 화장을 할때나 관을 내리거나

넣을때 그 시간만 고개를 옆으로 돌리면 됩니다

부모형제나 집안 어르신 상에도 가서 시신을 못 보게 하는것이 아니고

타인 남이 죽으설때 못 가게 하는것이고 시신을 못 보게 하는 것입니다

 

참고; 남의 초상이나 장지에 갔다와서 안 좋은 일이 발생하는 것은

          몇일있다가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갔다온 그날부터 사람이 아프기

         시작하는데 어르신들이 말씀하시는 주당인데 병원의사들도 못 나숩니다

 

방법; 산에갔다 와서 간혹 그런데  산에 있는 띠(잔디)를 많이 갇다가

           아픈 사람을 땅바닦에다 누펴놓고서 배위에다가 띠를 놓고서 상주처럼

           짝지를 짚고서 곡을 하면 신통하게도 나습니다

           화장막에 갔다와서 아파도 산에 있는 띠(잔디)를 가지고 합니다

 

참고;올해 2008년 무자년에 상갓집이나 장지에가서 시신을 봐서는 안되는 사람들은

무자생 61세 쥐띠,정유생 52세 닭띠, 병오생 말띠 43세, 을묘생 34세 토끼띠,갑자생 25세 85세 쥐띠, 계유생 16세 76세 닭띠, 갑오생 55세 말띠, 띠가 해당됩니다,

그리고 시신을 못 볼 사람들은 풍수가 불러줍니다

부모님이나 형제나 집안에 어른들이면 하관시에 천광자리에 시신을 내려놓을때 고개만 옆으로 돌리면 되고 타인 남이면 시신을 안 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