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영월 문산리에서 (7월 18일)

보고 느끼고 2010. 7. 19. 19:25

 

오후 일을 끝내고 한가한 저녁시간..... 마당 전기줄에 박새가 나타났다....^^

털고르기///

초등2년 닌텐도 게임에 빠지다....

 

모정....

 

동강가는 길

우산셋이 나란히 걸어갑니다....

문산리 등산로 하산길에 있는 징검다리....

어릴적 운치는 없지만 기억만큼은 생생히 전달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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