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동생 명환이... 내가 있어 언제나 행복하다... 언제나 그자리에 있어준 너에게 고맙다. 2005년 8월 제부도에서 후배들과의 엠티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2006.10.03
쇼핑몰 친구들...(서초여성센터에서...) 쇼핑몰 친구들... web 2th 2005년 정말 즐거움을 주었던 친구들입니다... 하루하루가 얼마나 행복했던지 지금도 그 순간을 잊을 수가 없군요... 반장과 유일한 남성 유용 그리고 나... 쇼핑몰 동기들... 2월에 보고 못보았으니 시간이 많이 흘렀군요... 살아가는 이야기 2006.10.03
동문회 다녀와서... 변하지 말아야 할 것.... 우리들이 지나온 자리를 뒤돌아 보아도 항상 그자리에 있는 것 그것은 추억이지요... 그 추억에 중심에는 친구들이 있지요.. 이번에 나는 추억을 가지고 왔다... 살아가는 이야기 200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