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롱뇽 이번 장맛비가 이녀석을 데려왔어요 어릴적 영월에선 흔하게 보던 녀석이었지만 근래에 근처에서 본다는건 생각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우리곁에 있었네요 반가운 마음에 휴대폰을 꺼내들고 한컷^^ 이녀석과 더불어 가재도 봤음좋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무더위에 잠깐이나마 위로를 받았.. 살아가는 이야기 2017.07.06
너란 녀석? 2017년 7월4일 오전상황 그토록 기다려도 안오더니 무섭게 간밤 잠못자게 울더니 동강수위를 한껏 올려놓았구나 지금도 수위가 지속되는 걸 보면 정선,평창에도 많은 비가 내렸다는 것이고 해갈은 된 듯하니 피해없이 조용히 지났으면 좋겠다. 무더위로 찌뿌덩했는데 너란 녀석은 참 어렵.. 살아가는 이야기 2017.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