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단하고 맛있는 두부요리 2가지
아래 두부스팸전은 간식으로 먹어도 손색이 없고, 두부양념찜은 안주나 반찬으로도잘 어울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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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식으로짱!두부스팸양념전 ▲ 10분요리, 맛깔스러운 두부양념찜
이렇게 더운날은! 고저~, 간단한 요리가 최고라는 거!
그래서 오늘은 두부 한 모로 간단한 요리 2가지 조리에 들어갑니다~^^
◈ 간단하고 맛있는 두부요리 2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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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두부스팸전이예요.
[재료] 두부 2분의1모(찌개,부침용 단단한 두부), 달걀 1개, 스팸 0.8센치두께 3장
부침가루, 포도씨유, 깨, 초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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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는 스팸과 같은 두께로 자라주고, 부침가루를 묻여주고,
두부와 두부사이에 스팸을 넣고 반을 자른후에 자른부분과 두부가장자리에 부침가루를 묻여준다.
* 부침가루를 묻어서 약간의 간이 가미가 되고, 드실대는 초간장을 곁들이기때문에
두부에 소금간은 필요치 않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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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은 풀어서 두부에 달걀옷을 입혀주고,
팬에 기름을 두루고 달구어 지면 너무 세지않은 불에서 노릇하게 부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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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로 노륵하게 지저주고, 가장자리도 돌려가면 익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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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으로 깨나 파슬리가루등을 뿌려서 익히면 먹을때 고소하고, 보기에도 이뻐요~^^
왼쪽 사진은 자르지 않고 그대로 담고, 오른쪽 사진은 반으로 잘라 담은거랍니다.
크기가 별로 크지 않으니 그냥 담아 드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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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꺼번에 푸짐이 담아주세요.
초간장을 찍지 않고 그냥 드시면 .. 스팸의 간이 있기 때문에 간이 맞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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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장을 찍어 먹으면 더욱 상큼하다는 거~!
근데,두부전을 먹으면서 상큼하다고 하는 것이 .. 안어울리나요?
ㅎㅎ 근데.. 말그대로예요. ^^
상큼하고 고소하답니다.
두부만 보면 .. 젓가락 방향을 트는 아이도 맛있게 먹네요.
그래서 웬일? 하였더니..
맛있게 먹고는.. 엄마 두부의 거부감이 없는 두부요리네~라고 하네요.
ㅎ~ 두부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도 만들어 주면 잘 먹을 듯 합니다. ^^
다음은 10분이면 완성되는 맛깔스러운 두부양념찜이예요.
기존 두부조림과는 달리 국물과 함게 먹어도 좋은 양념찜이랍니다.^^
요거이 간단하면서도.. 찌개대용, 밑반찬대용으로 좋아요.
바로 조리하여 뜨거울때 먹어도 맛있지만, 차가워도 두고 먹기에 넘 잘어울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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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는 작은 냄비에 넣고 소금을 살짝(소금의 양은 뿌리는 흉내를 낼정도로 적은 양이랍니다)~!
[재 료] 두부 2분의1모, 매운고추1개
[양념장] 생수(멸치다시물을 사용하면 더 맛있어요) 2분의1컵, 간장 2숟가락, 다진파 1숟가락,
고추가루 1숟가락, 설탕 1차스푼, 맛술 2숟가락, 매운고추 1개, 들기름 2숟가락, 깨소금
이 두부 양념찜은 간단하고 맛이 있어 맛짱네서 즐겨 먹는 반찬이예요.
다른때와는 조금 달리 알카하게 만들어 더운 날, 입 맛이 나게끔 조리를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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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에 양념장을 넣고 잠시 뚜껑을 닫고 끓여줍니다.
끓기 시작을 하면 불을 조금 줄이고, 국물이 반정도가 될 때까지 조려주세요.
국물이 반정도가 되면 썰어놓은 고추를 뿌려주고, 국물을 뿌려준뒤에 불을 끄면 완성입니다.
설명은 풀어서 길게 적었지만,
실지로 조리시간은 10분정도면 넉넉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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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실때는 냄비채 올려 숟가락으로 뚝뚝떠서 드시면 되요.
오래 조리지 않아도, 두부가 부드러워 속까지 간이 잘 배었답니다.
국물을 밥에 한숟가락 떠 넣고 두부한개 넣은뒤에 쓱쓱 비벼먹어도 맛나요.
요즘 같이 덥고, 입맛이 없을때 먹기에 좋은 두부요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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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래 바로 지은밥에 올려 먹어도 밥이 술술 넘어가고,
찬 밥에 물말아 두부양념찜과 함께 먹어도 완전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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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장점은...맛도 있는것이 간단조리라는 것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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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식으로짱!두부스팸양념전 ▲ 10분요리, 맛깔스러운 두부양념찜
이렇게 더운날은! 고저~, 간단한 요리가 최고라는 거!
그래서 오늘은 두부 한 모로 간단한 요리 2가지 조리에 들어갑니다~^^
◈ 간단하고 맛있는 두부요리 2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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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두부스팸전이예요.
[재료] 두부 2분의1모(찌개,부침용 단단한 두부), 달걀 1개, 스팸 0.8센치두께 3장
부침가루, 포도씨유, 깨, 초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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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는 스팸과 같은 두께로 자라주고, 부침가루를 묻여주고,
두부와 두부사이에 스팸을 넣고 반을 자른후에 자른부분과 두부가장자리에 부침가루를 묻여준다.
* 부침가루를 묻어서 약간의 간이 가미가 되고, 드실대는 초간장을 곁들이기때문에
두부에 소금간은 필요치 않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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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은 풀어서 두부에 달걀옷을 입혀주고,
팬에 기름을 두루고 달구어 지면 너무 세지않은 불에서 노릇하게 부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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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로 노륵하게 지저주고, 가장자리도 돌려가면 익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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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으로 깨나 파슬리가루등을 뿌려서 익히면 먹을때 고소하고, 보기에도 이뻐요~^^
왼쪽 사진은 자르지 않고 그대로 담고, 오른쪽 사진은 반으로 잘라 담은거랍니다.
크기가 별로 크지 않으니 그냥 담아 드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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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꺼번에 푸짐이 담아주세요.
초간장을 찍지 않고 그냥 드시면 .. 스팸의 간이 있기 때문에 간이 맞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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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장을 찍어 먹으면 더욱 상큼하다는 거~!
근데,두부전을 먹으면서 상큼하다고 하는 것이 .. 안어울리나요?
ㅎㅎ 근데.. 말그대로예요. ^^
상큼하고 고소하답니다.
두부만 보면 .. 젓가락 방향을 트는 아이도 맛있게 먹네요.
그래서 웬일? 하였더니..
맛있게 먹고는.. 엄마 두부의 거부감이 없는 두부요리네~라고 하네요.
ㅎ~ 두부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도 만들어 주면 잘 먹을 듯 합니다. ^^
다음은 10분이면 완성되는 맛깔스러운 두부양념찜이예요.
기존 두부조림과는 달리 국물과 함게 먹어도 좋은 양념찜이랍니다.^^
요거이 간단하면서도.. 찌개대용, 밑반찬대용으로 좋아요.
바로 조리하여 뜨거울때 먹어도 맛있지만, 차가워도 두고 먹기에 넘 잘어울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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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는 작은 냄비에 넣고 소금을 살짝(소금의 양은 뿌리는 흉내를 낼정도로 적은 양이랍니다)~!
[재 료] 두부 2분의1모, 매운고추1개
[양념장] 생수(멸치다시물을 사용하면 더 맛있어요) 2분의1컵, 간장 2숟가락, 다진파 1숟가락,
고추가루 1숟가락, 설탕 1차스푼, 맛술 2숟가락, 매운고추 1개, 들기름 2숟가락, 깨소금
이 두부 양념찜은 간단하고 맛이 있어 맛짱네서 즐겨 먹는 반찬이예요.
다른때와는 조금 달리 알카하게 만들어 더운 날, 입 맛이 나게끔 조리를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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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에 양념장을 넣고 잠시 뚜껑을 닫고 끓여줍니다.
끓기 시작을 하면 불을 조금 줄이고, 국물이 반정도가 될 때까지 조려주세요.
국물이 반정도가 되면 썰어놓은 고추를 뿌려주고, 국물을 뿌려준뒤에 불을 끄면 완성입니다.
설명은 풀어서 길게 적었지만,
실지로 조리시간은 10분정도면 넉넉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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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실때는 냄비채 올려 숟가락으로 뚝뚝떠서 드시면 되요.
오래 조리지 않아도, 두부가 부드러워 속까지 간이 잘 배었답니다.
국물을 밥에 한숟가락 떠 넣고 두부한개 넣은뒤에 쓱쓱 비벼먹어도 맛나요.
다른 양념이 필요없답니다.
요즘 같이 덥고, 입맛이 없을때 먹기에 좋은 두부요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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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래 바로 지은밥에 올려 먹어도 밥이 술술 넘어가고,
찬 밥에 물말아 두부양념찜과 함께 먹어도 완전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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