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266

마당 식구들과 11월 공연 뒷풀이..에서 그날 생일 챙겨 먹었네요.

보현,이쁜워리 다 늦은 나이에 생일이라고 케익발림당함.. 아래에 증거사진 있슴. 거부하는 몸짓 하지만...~~~ 이건 아니잖아.. 그래서 이날 담배가 많이 없어졌다는군../ 우리 시민지킴이 형아... 영등포 소방서에서 국민을 위한 희생을 하시고... 마당에선 이렇 듯 한잔. 행님/행수 보기좋네요....질~투~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