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인데요... 5월 모두에게 많은것들을 안겨주는 계절....! 난 5월에 새로이 시작한다... 인생을 나눈다면 기준은 언제부터인지 불분명하지만 난 지금의 내가 중간정도라고 생각한다 5월 1일 근로자의 날로 시작해서 어린이들을 위한 날도 있고, 부모님을 위한 날도 있고, 스승님들에 대한 날도 있고 부부들을 위한 날.. 살아가는 이야기 2009.05.14
나눔음악회에서 ... 갈매공원*(4월 12일) 추억을 만들다... 오늘 난 멋있는 한장의 추억을 머리 속에 남겼다... 너무나도 좋아 지금도 가슴울렁임이 느껴진다.. 주위의 여러분들 도움으로 생각지도 못한 무대의 꿈도 이루고 하고싶었던 노래도 누군가를 위해 열심히 불렀다... 내가 조금더 나이가 들어 추억을 들추어 볼때 이그림은 생생히 살아.. 살아가는 이야기 2009.04.15
안양교도소 벗꽃축제에 가다... 은경이 블러그에서 그대로 퍼올렸습니다.... 많은 기록을 남겨준 은경이에게 다시한번 감사인사합니다.... ▲ 안양교도소 벚꽃길 가보셨어요? 굳이 멀리 가지 않아도 이리 아름다운 곳이 지척에 있더군요... 그것도 갱이 집 바로 앞...ㅎㅎ 안양교도소에서 시민들에게 교도소 벚꽃길을 개방했답니다... .. 살아가는 이야기 2009.04.15
지친 하루! <*STYLE>body{background:url(http://cfs12.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VNzZWFAZnMxMi5wbGFuZXQuZGF1bS5uZXQ6LzExMjM1MTE4LzEvMTAyLmdpZg==&filename=w_0.gif&viewonly=Y);background-attachment:fixed;background-repeat: no-repeat;background-position: bottom right;}table{ background-color:transparent; }td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STYLE> “명성을 쌓.. 살아가는 이야기 2009.04.03
난~ 졸음이 몰려드는 시간 ~ 요즈음 일주일에 며칠은 이렇게 pc방에서 첫차를 기다리며 시간을 달랜다.... 즐거운 마음일 때도 있고 , 하루를 시작하기 싫은 그런 마음일 때도 있지만.... 마당에서의 기분좋은 시간을 생각하면 모든 것이 아무것도 아닌 듯 그렇게 흘러만 간다... 꾸벅~ 꾸벅 눈거풀이 아래도 .. 살아가는 이야기 2009.03.25
기회란 언제나 예고없이 찾아온다... “기회란 언제나 예고없이 찾아온다. 항상 낚싯대를 던져 놓아라.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곳에서 고기가 잡히리라.” -- 오비디우스 -- 살아가는 이야기 2009.03.03
노래하는 호영이............... 마당무대에서 열창하는 나!!!!!!!!!! 열심히 강산에 "라구요"를 불러봅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지금 난 무척이나 행복하거든요................. 내가 부르고 싶은 노래를 맘껏 부르고 있거든요......... 노래방에서 목청껏 불러도 이런 긴장감은 없어요... 라이브로 불러보고 들어보는 이 순.. 살아가는 이야기 2009.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