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숲 속 이야기

엄미경 친구와 마지막 공연사회로 마무리 내년엔 보다 성숙하고 매끄러운 사회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겨울을 보내야겠다.

우리동네 생활문화프로그램 시그마 영월드 공연이 2016년 10월 12일 오후7시 올해 마지막 공연을 가졌다 6월에 시작해서 뜨거운 여름을 거치며 많은 경험과 즐검으로 마무리 지었다. 내년에도 보다 성숙된 프로그램으로 다시 만나길 기대하며 뒷풀이까지 즐겁게 끝 물론 음주로 인한 피곤함..

즐검과 피곤함 알파와 마이너 사람과 사람 편견과 오해 하지만 언제나 그렇지만 공연이 주는 즐검을 넘어서는 감정은 없는 듯 하네요.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 [동강 마을 방송국 행사 안내] § 초청의 글 § ​어느새 그 뜨거웠던 여름이 지나 선선한 바람이 붑니다. 영월은 이제 예술의 바람이 불기 시작합니다. 꾸준하게 활동해오던 영월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 끼와 재능을 뽐내는 자리를 만들었..

영화 아카데미 "무작정 만들어 보기"

동해콘서트 노래마당사람들 응원하러 갔다가 영월로 이동해서 직동계곡에 발담구다. 망상제1캠핑장 야경 영월 직동계곡 예전부터 이곳은 수량이 많고 깨끗한 물이 자랑이었는데 많이 변하긴했네요 그래도 직동2리 마을회관옆 계곡은 예전 모습이 좀 남아있네요 캠핑장은 2015년부터 마을..

공연일 : 2016년 8월 3일 공연시간 : 오후 7 ~ 8:30분까지 기획의도 : 영월의 문화예술 동아리와 주민들이 함께 문화공연으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 지역의 풀뿌리 문화예술인들이 서로 교류하고 주민들의 생활문화 공동체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 공연주최 : 문화융성위..

【영월=뉴시스】 홍춘봉 기자 = 28일 강원도 영월군 한반도면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관장 고명진)에서 50여명의 마을주민이 모인 가운데 ‘사랑으로 기록하는 마을이야기’ 문화공연과 솟대만들기 체험시간을 가졌다. 광전농악마을 부녀회 회원으로 구성된 산울림(회장 김영자)의 사물놀..